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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16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뉴스종합| 2020-01-30 16:42

[헤럴드경제=증권부] 미래에셋대우는 자사주 18만8592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8483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15억9983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성과보상 이연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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