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20 한-러 수교 30주년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
라이프| 2020-02-07 11:37

홍남기(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한국과 러시아 정상은 앞서 2018년 6월, 수교 30주년인 ‘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수교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양국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는 데 합의했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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