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신종 코로나, 중국이 만든 '생화학 무기'다? [팩트체커]
뉴스종합| 2020-02-13 17:20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중국의 생화학전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는 의혹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언론매체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중국 우한에 위험한 병원균 등을 다루는 '생물 안전 4급 슈퍼 실험실'이 있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는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이 만든 '생화학 무기설'이라는 의혹이 과연 사실일지, 팩트체커가 국내 과학자들을 만나 음모론의 실체를 확인해봤습니다.

 

이정아 기자 dsun@heraldcorp.com

신보경·이소진 PD

허연주·이해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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