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혈액 부족에 팔걷은 서울시 공무원들

Special Section

PC

뉴스종합| 2020-02-17 10:36

한 서울시 공무원이 17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헌혈차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이용해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는 시민들도 참여할수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한 서울시 공무원이 17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헌혈차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이용해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는 시민들도 참여할수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한 서울시 공무원이 17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헌혈차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이용해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는 시민들도 참여할수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