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시는 24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중 10명의 추가 동선을 발표했다.
이들 확진자 10명은 격리조치 이전에 식당과 병원, 마트, PC방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의 주의가 가병히 요구된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부산-7번 확진자는 동선이 확인되는대로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cgnhee@heraldcorp.com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시는 24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중 10명의 추가 동선을 발표했다.
이들 확진자 10명은 격리조치 이전에 식당과 병원, 마트, PC방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의 주의가 가병히 요구된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부산-7번 확진자는 동선이 확인되는대로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