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감염증 확산 막자’…신천지교인 전수조사
뉴스종합| 2020-02-28 11:21

지난 27일 한 서울 자치구 직원들이 관할구역내 신천지교회 신도들에게 전화를 걸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공조로 아래 시·구 공무원 총인원 2489명을 투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받은 서울 거주 신천지 신도 2만8317명에 대한 전수조사명단을 전달받고 조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