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대응현황(6일 오전 8시 기준)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12명이다. 검사진행은 228명, 감시대상 186명, 해제는 1761명이다.
백 시장은 3월5일자 용인시 열세번째 확진자는 군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환자 중복을 막기 위한 절차상 군포시 두번째 확진자(군포-2)로 등록된다고 알렸다. 현재 공식서류상 용인시 확진자는 12명으로 추후 발생되는 확진자는 '용인시 13번째 환자(용인-13)'로 기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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