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영흥철강, 46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뉴스종합| 2020-03-10 10:58

[헤럴드경제=증권부] 영흥철강은 경기도 안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다온이앤지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6억4922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1.5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자동차부품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신규 투자재원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5월 10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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