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속보] 보건당국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총 50명 확인"
뉴스종합| 2020-03-10 14:20
10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로구보건소 관계자가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10일 현재까지 총 5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확진자 46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11층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kty@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