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원교육, ‘장원 화상 중국어’ 체험수업 무료로 진행
뉴스종합| 2020-03-13 13:26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은 ‘장원 화상중국어’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원 화상중국어 레벨테스트와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전국 장원교육 학습지 교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4월29일까지 진행하며, 지금까지 장원 화상중국어 체험을 해보지 못한 장원교육 학습지 회원과 비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무료 체험 수업은 학습자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레벨 테스트를 진행한 후 단계에 맞는 과정을 1회 제공한다. 기초 학습자의 경우 입문과정 수업을 2회 진행한다.

장원 화상중국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개별 수준에 맞춰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화상수업을 진행하는 회화 전문 프로그램이다. 중국어 회화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기초 발음 과정부터 중, 고급 학습자를 위한 자유 대화 과정까지 체계적인 단계로 수업 과정이 구성돼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학습 목표에 따라 자사 학습지 ‘세이펜 중국어’와 병행할 수 있다. 세이펜 중국어 병행시, 말하기에 이어 읽기와 쓰기 학습을 병행해 보다 탄탄하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 학습지 연계 과정은 장원 방문 교사와 매주 읽기와 쓰기, 문법 등의 수업이 진행되고 이후 학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원어민 강사와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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