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중국 마윈 전 회장이 보낸 마스크
뉴스종합| 2020-03-18 11:39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보낸 마스크를 받은 서울의료원 직원들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마스크는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2일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중 일부이며 KF94 급의 3M 마스크다. 마윈 전 회장이 설립한 중국 마윈 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마스크 100만 장을 한국으로 보내며 ‘산과 물로 이어진 땅의 벗, 그 비와 바람을 함께 합니다(山水之隣 風雨相濟)’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서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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