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헤럴드pic] 호송차에 오르는 조주빈
뉴스종합| 2020-03-25 09:11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 동종범죄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차원에서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했다.

babtong@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