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민언련 공동대표에 김서중 교수, 김언경 사무처장
뉴스종합| 2020-03-25 11:17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20일 서울시 공덕동 민언련 교육관 ‘말’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어 김서중(가운데) 성공회대 교수와 김언경(오른쪽) 사무처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공동대표 임기는 2년이며, 김서중 교수가 상임공동대표를 맡는다. 민언련은 또 이날 신임 사무처장으로 신미희 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차장을 임명했다. 서병기 선임기자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