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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 CPU 핵심 기술 국산화에 4년간 460억 투입
뉴스종합| 2020-03-26 11:26

정부가 2023년까지 4년 동안 460억원을 투입해 슈퍼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핵심 기술 국산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슈퍼컴퓨터 개발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슈퍼컴퓨터의 핵심인 CPU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함께 설계해 순수 국내 자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460억원이 들어간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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