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유럽방문 분당 서현 한양아파트 거주자..코로나 19 확진
뉴스종합| 2020-03-26 17:05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한양아파트 거주자 A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6일 자신의 SNS에 A씨는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시설격리됐고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A씨는 26일 오후 7시 성남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다. A씨는 스페인, 독일 등 유럽국가를 방문한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시의료원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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