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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나 ‘착한 소비’ 인증…“소상공인 위해 10만원 선결제”
엔터테인먼트| 2020-04-13 09:29
KBS 아나운서 도경완. [도경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KBS 아나운서 도경완(38)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도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골 식당에 들러서 나중에 꼭 오겠다는 뜻으로 10만원 선결제 했다.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 아나운서는 단골 식당 앞에서 10만원 선결제 후 받은 영수증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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