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서울 중랑구갑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력
뉴스종합| 2020-04-15 22:47

[헤럴드경제=유동현 수습기자]21대 총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갑에 출마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영교 후보는 1만5171표를 얻어 7822표를 얻은 김삼화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서 후보의 득표율은 62.72%, 김 후보의 득표울은 32.34%다. 현재 개표율은 25.26%다.

김지수 정의당 후보는 561표를 받아 2.3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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