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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티샷하는 ‘김세영·김효주·김아림·장하나’
엔터테인먼트| 2020-05-14 10:13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1라운드 경기가 코로나 여파로 갤러리 없이 진행된 가운데 (좌로부터) 김세영, 김효주, 김아림, 장하나가 10번홍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KLPGA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정규투어가 중단된 상황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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