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트와이스, 다음 달 ‘모어 앤드 모어’로 컴백…박진영 작사·편곡
엔터테인먼트| 2020-05-20 09:13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내달 1일 트와이스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가 발매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틀곡은 앨범 이름과 같은 ‘모어 앤드 모어’다.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작사와 편곡에 참여했다. 박진영은 그간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시그널’(SIGNAL),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을 만들어 히트를 견인했다.

이번 앨범에는 영국 출신 작곡가 엠넥(MNECK)을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자라 라슨, 저스틴 비버 등 다수 팝스타와 작업한 작곡가 줄리아 마이클스, 저스틴 트랜터 등이 타이틀곡 작곡과 편곡에 함께 했다.

소속사는 “‘모어 앤드 모어’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원하게 되는 감정을 담은 댄스곡”이라며 “트렌디한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이 특징이며 화려하고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신보에는 해당 곡을 비롯해 ‘옥시전’(OXYGEN), ‘파이어워크’(FIREWORK), ‘메이크 미 고’(MAKE ME GO), ‘섀도’(SHADOW), ‘돈트 콜 미 어게인’(DON‘T CALL ME AGAIN), ’스위트 서머 데이‘(SWEET SUMMER DA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나연은 ‘메이크 미 고’를 단독으로 작사하고, ‘스위트 서머 데이’는 정연과 채영이 각각 작사와 랩 메이킹을 맡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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