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양정고등학교 학생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목동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1일 오후 목동 한 학원에서 양천구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뉴스24팀]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38명…수도권에서만 33명
onlinenews@heraldcorp.com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양정고등학교 학생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목동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1일 오후 목동 한 학원에서 양천구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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