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확진자인 방글라데시 남성과 접촉”
경찰 로고. [헤럴드경제DB]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22일 오전 9시15분께 제주 제주시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여성 자가격리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 여성은 지난 19일 방글라데시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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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22일 오전 9시15분께 제주 제주시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여성 자가격리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 여성은 지난 19일 방글라데시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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