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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여성, 제주서 자가격리중 극단적 선택
뉴스종합| 2020-06-22 10:38
경찰 로고.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22일 오전 9시15분께 제주 제주시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여성 자가격리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 여성은 지난 19일 방글라데시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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