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25·삼일제약)의 팬카드가 생긴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는 스포츠선수로는 처음으로 안소현의 팬카드가 카카오콘의 아이템을 통해 팬들에게 제공된다고 14일 밝혔다.
안소현 팬카드를 신청하면 카카오콘의 아이템을 통해 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팬카드에서 안소현 사진과 경기 영상 하이라이트, 대회 기록과 갤러리 등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안소현의 후원사인 데상트 온라인몰 할인쿠폰도 팬카드 발급자에게 별도로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14일부터 2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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