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보] 인천국제공항 T1 면세점 입찰 6개 구역 모두 유찰
뉴스종합| 2020-09-22 16:41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연합]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기 면세점 입찰에서 공고에 나온 6개 구역(대기업 4개·중소중견 2개) 사업권이 모두 유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롯데면세점이 2개 구역, 신세계면세점이 1개 구역에 대해 사업제안서와 가격 입찰서를 제출했으나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신라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참여하지 않았다.

dodo@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