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 ‘노버스메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과 벤처 기업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00만 원 한도 내 국산 솔루션 비용 90%를 정부에서 부담하는 것이다.

㈜노버스메이 타임키퍼는 근무관리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근로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외근이나 출장 또는 최근 늘고 있는 재택근무, 원격 근무 등 다양한 근무 유형별로 관리를 할 수 있다.

근태 통계관리나 업무 협업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하며, 프로젝트 별 관리자 확인이 가능하다.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비대면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또한 화상회의기능이 추가 될 예정으로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타임키퍼 프로그램은 비대면 업무 처리 및 효율적인 근태관리가 가능해 최근 재택근무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타임키퍼는 그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금융연수원, 건국대, 가톨릭대, 삼부토건, KT sat 등 잘 알려진 공공기관 및 금융사, 건설사, 교육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노버스메이는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어 수정 오류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효율적인 비대면 근무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러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기업에서 재택근무제를 도입할 경우 유연 근무 활용지원금,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노버스메이의 재택근무 솔루션 타임키퍼를 도입하는 경우 해당 지원 사업에 관한 노무 컨설팅까지 무상으로 제공받아 볼 수 있다.

타임키퍼의 개발사 노버스메이(NOVUSMAY)는 업계 특성과 니즈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근무 등 다양한 근무 유형을 관리할 수 있는 타임키퍼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버스메이(NOVUSMAY)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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