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메이트(대표 임성진)가 기독교소개팅 어플 ‘크리스천메이트’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동호회나 모임을 통한 소개팅이 자제되는 분위기와 함께 소개팅 어플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새 인연을 찾고자 하는 방향이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측은 코로나로 만남에 제약이 있는 환경가운데 더 다양하고 활발한 크리스천들의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가입과 매칭 활동을 사용자편의에 맞춰 최적화된 매칭 시스템 구축 및 홈페이지로 탈바꿈했다고 소개했다.
크리스천메이트는 오픈형 소개팅보다 높은 매칭 만족도와 합리적인 후불결제, 멤버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춘 소개팅 어플로 무분별한 양적 매칭이 아닌 회원의 개인별 취향과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적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결혼정보업체의 장점을 살린 전문 매니저가 프로필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해 꼼꼼한 프로필 작성을 도와주고 익명 보장 매칭서비스로 이상형에 부합되는 극소수 회원에게만 노출돼 신분 노출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리스천메이트 임성진 대표는 “빠르고 안정감 있고 완성도 높은 홈페이지 및 어플로 좀 더 많은 크리스천 싱글 회원님들께서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5년 동안 믿고 지지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천메이트는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예배와 나눔을 함께할 수 있는 크리스천 프라이빗 데이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