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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진흥재단, 사회적가치 추진과제 발굴 강화
뉴스종합| 2020-11-27 14:33
2020년 사회적가치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난 26일 공공기관의 CSV(공유가치창출) 및 사회적 가치 내재화 강화를 위해 2020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가치위원회’는 특구재단의 기관 경영 및 주요 사업에서 사회적 가치 추진전략 및 중점과제 등을 검토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2019년 학계·연구기관·민간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내부 4인, 외부 전문가 6인 총 10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0년 특구재단이 추진한 사회적가치 실현과제 중, ISO 37001 인증 및 유지를 통한 윤리경영,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안전 및 환경 분야 등을 우수사례로 검토했다. 향후 사회적책임경영분야에서 ISO 26001 도입, 전략체계 수립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 내재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내부 역량강화와 함께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협업 체계 구축, 사회문제해결형 R&BD 추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PC, IT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성광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특구진흥재단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추진과제를 발굴해 사회적 가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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