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청년피자,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코로나19 극복 앞장
라이프| 2020-12-11 10:21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일, 청년피자 가맹본부 전 직원 일동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수원지부’와 함께 소외계층에 직접 연탄 3천장을 전달했다.

청년피자 정관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그 어느때보다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피자 가맹본부는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이 모두 행복하였으면, 행복을 찾는 이들이 우리와 함께하였으면’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지속적인 ‘청년피자의 사랑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al@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