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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경록, 역대 출제위원의 시험 최적화 인강·교재로 두각
라이프| 2021-01-26 09:10

[헤럴드경제]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적화해 제작한 인강, 교재로 업계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해 공인중개사 시험대비에 특화된 인강, 교재다. 경록의 64년 부동산교육 업력과 전문성이 더해져 독보적인 정답률을 지녔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다.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도 강점이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인강, 교재이므로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

특히 벼락치기 단기합격 특화 교육콘텐츠인 만큼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뿐 아니라 동차합격도 할 수 있다.

한편 경록은 2021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합격을 위한 기초서, 기본인강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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