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핑크원더, 유기농 골든 호호바 오일 품은 ‘코끼리 쿠션’ 리뉴얼 런칭
뉴스종합| 2021-02-01 08:20

핑크원더 코끼리 쿠션 이미지.

[헤럴드경제] 피부 친화적 스킨케어 브랜드인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1일 오전 11시 ‘코끼리 쿠션’ 리뉴얼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3일간 단독 런칭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크원더에 따르면, 이날 단독 런칭하는 코끼리 쿠션은 이스라엘산 유기농 골든 호호바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소량으로도 촉촉함을 넉넉하게 전달하는 쿠션으로, 수많은 고객들에게 일명 ‘마르지 않는 쿠션’으로 언급되는 제품이다. 이는 피부 진정 및 보습막 형성을 도와 24시간 무너짐 없는 피부를 표현하는 호호바 오일과 피부 장벽 강화 및 회복 효과가 뛰어난 병풀 추출물이 피부를 더욱 맑고 건강하게 구현한다.

코끼리 쿠션은 라이트와 커버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리뉴얼 이벤트로 단품 구매 시 10% 할인 적용, 라이트 및 커버 쿠션 본품 2세트 구매 시 15% 할인 및 리필 추가 선물이 준비돼 있다.

야생 코끼리의 아픈 피부를 치유해 준 호호바 오일이 함유된 코끼리 쿠션은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커버 컬러로 결점을 보완하고, 라이트 컬러로 하이라이트를 줘 입체감 있는 피부 표현에 좋다는 평가다.

최금실 핑크원더 대표는 “이번 코끼리 쿠션은 황금빛 호호바 오일을 모티브로 한 컬러 표현과 더불어 전반적인 디자인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기다리는 고객님들이 많은 만큼 수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끼리 쿠션은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 오픈 이벤트가 진행되며, 5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핑크원더는 올해 중 호호바라인 전제품의 순차적인 리뉴얼 오픈 및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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