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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사장 이어 부사장도 자사주 매입
뉴스종합| 2021-02-23 20:29

[헤럴드경제]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에 이어 이성재 부사장도 자사주를 매입했다.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이다.

현대해상은 이성재 대표이사 부사장이 자사주 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앞서 이달 17일에는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4280주를 같은 방식으로 매수했다.

현대해상은 이달 10일에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100만주를 207억원에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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