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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돌’ 브레이브걸스X오리온, 군부대에 꼬북칩 역조공
엔터테인먼트| 2021-05-05 12:28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군 부대에 물품을 지원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오리온은 수도포병여단에 꼬북칩 4000개, 닥터유 제주용암수 2000병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위문 열차 공연 당시 열띤 환호성을 보내줬던 국군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역조공을 기획, 이에 오리온이 동참 의사를 밝혀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브레이브걸스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은 거북이 닮은꼴로 '꼬북좌'라는 별칭을 안고 있으며, 역주행 이후 오리온 꼬북칩의 홍보 모델에 발탁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홍보 모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엔 GS리테일과 같은 부대에 브레이브걸스가 홍보 모델인 브레디크 빵 2000개를 지원했다.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표한 밀보드 1위 ‘롤린 (Rollin’)’이 역주행에 성공, 각종 예능과 광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이어 지난해 여름 발매한 ‘운전만해 (We Ride)’까지 음원 차트 역주행하며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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