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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8기 발대식 열어
부동산| 2021-07-20 10:32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8기 발대식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배혜지 아나운서, 김규태 책임매니저, 정대우. [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 18기 온라인발대식을 열고 11월까지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대홍 18기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퀴즈와 게임, 사회자의 춤과 노래, 대학생의 자기소개 영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했다.

대대홍 18기는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총 32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경우에는 인테리어 환경개선과 같은 사회공헌활동도 기획해 참여할 예정이다.

대대홍은 지난 2009년 창단한 건설업계 최초 홍보대사 대외활동으로 올해로 활동 12년째를 맞았다. 2020년까지 총 17기, 675명이 활동했다. 그동안 ‘해비타트 사랑의 집고치기’, ‘쓰레기를 대우해줘’, ‘소방관·우체국 휴게시설 개선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를 위로하는 인터넷 소통공간 ‘마음대교’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대대홍 18기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지원금과 우수 활동자 장학금을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문화생활비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대홍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든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든든한 조력자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대홍 18기 발대식 영상은 ‘정대우가 간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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