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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뉴스종합| 2021-09-15 11:33
건설박람회.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GH(사장 이헌욱)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건설현장의 안전책임 강화에 발맞추어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산업안전 분야 특화박람회인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스마트 안전, 스마트 건설기술 등의 최신 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박람회로,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계속된다. 주거복지·택지개발뿐만 아니라 건설·안전분야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GH는 향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건설공사에 적용예정인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스마트 안전장비와 GH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소개한다.

곽현성 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므로 발주처가 직접 나서서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등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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