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與주자들, ‘승부처’ 전남·광주서 합동연설…곧 개표
뉴스종합| 2021-09-25 16:54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경선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연합]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지역경선 합동연설회가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경선주자들은 이재명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후보 순으로 정견발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주자들의 연설이 끝나는 대로 앞서 온라인·ARS로 진행된 지역 권리당원 및 대의원 투표와 이날 현장에서 이뤄진 국민·일반당원 투표에 대한 개표를 시작한다. 결과는 오후 6시께 발표된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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