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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조2200억 규모 성수동 토지·건물 처분 결정
뉴스종합| 2021-11-11 13:45

[헤럴드경제=증권부] 이마트는 미래에셋 컨소시엄에 성수동 본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조2200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5.4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8일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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