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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과 에버가드, 안전 개선을 위해 Novel Worker-Centric AI™를 사용하는 주요 확장 작업 착수
PR Newswire| 2021-11-19 04:20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2021년 11월 19일 /PRNewswire/ -- 세아베스틸(SeAH Besteel)과 에버가드(Everguard.ai)는 오늘 한국 최고의 특수강 제조업체가 한국 군산에 위치한 세아베스틸에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증대하기 위해 에버가드의 Sentri360®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을 사용해 수백만 달러의 확장 작업에 전념하기로 발표했다. 독점 작업자 중심 AI 기술인 Sentri360은 작업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사건 및 사고로부터 작업자를 사전 예방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센서 융합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여러 자원의 입력 항목과 데이터를 수집한다. 컴퓨터 비전(CV) 기술, 센서 융합, 에지 컴퓨팅 및 웨어러블을 결합한 Sentri360은 산업 안전에 대한 최초의 진정한 사전 예방적 솔루션이다.

2020년 초, 세아베스틸은 Sentri360 에코시스템에 대한 초기 평가를 시작하여 안전이 가장 우려되는 지역의 시설에 목표 설정된 Sensor Fusion Safety Zones를 배치하였다. 군산에 있는 이 철강 제조업체는 작업자가 안전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음을 점진적으로 깨달았으며 플랫폼 확대 노력을 통해 철강 부문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러한 확장은 개인보호장구(PPE) 규정 준수, 제한 구역의 가상 펜스 설치, 크레인 간 사고 회피, 크레인과 작업자 간 사고 회피, 코블 이벤트 및 SOS/추락 감지와 같은 이니셔티브에 대해 이미 시행 중인 안전 프로토콜을 강화하기 위해 AI 및 CV의 역량을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질 예정이다. 3년 배치 계획은 1,000만 평방피트가 넘는 군산의 전체 시설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아베스틸 박준두 최고경영자 겸 플랜트 관리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세계 최고의 특수강 제조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조직 전반에 걸쳐 회사의 안전을 최우선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비즈니스에서 주도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자사 시설 내에 Sentri360 플랫폼을 확대 적용하면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과 효율성을 가지고 계속 사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근로자, 작업자 및 복잡한 장비와 상호작용한 상태에서 무거운 철강 제품을 옮기는 것은 심각한 안전 문제가 있는 산업 환경인 제철소와 같다. 다른 모든 산업과 마찬가지로, 철강 산업은 전통적으로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하거나 시정 조치를 취하기 위해 지연 지표를 사용하는, 안전에 대한 반응적 접근으로 제한되었다. 그러나 AI, CV 및 센서 융합과 같은 첨단 기술 덕분에 세아베스틸과 같은 주도적인 기업들은 부상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 예방적으로 이를 제거하고 작업자에게 경고하는 동시에 코칭 목적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버가드의 Sentri360 플랫폼은 PPE를 적절히 착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PPE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작업자에게 사전 예방적 경고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이 사전 예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안전 행동은 가상 펜스 설치 기능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 시스템은 움직이거나 작동하고 있는 장비 주변의 디지털 장벽을 넘나드는 직원에게 경고를 제공한다. 또한, 시야가 종종 방해받는 제철소 같은 환경에서, SOS 버튼 활성화 웨어러블 및 자동 추락 감지 장치를 통해 다른 작업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우발사고나 추락사고 발생 시 위치를 제공할 수 있다.

다음 달 세아베스틸 군산 시설에 Sentri360 플랫폼 2.0 버전과 에코시스템이 배치될 예정이다. 이 버전은 중량물과 제품의 이동에 초점이 맞추어진 기능, 특히 크레인 간 충돌 회피 및 크레인과 작업자 간 충돌 회피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이전에는 예측할 수 없었던 코블링 이벤트의 특성을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철강 산업에 특화된 코블 감지 기능 또한 추가될 예정이다. 철강 업계에서 코블링은 고온의 철강이 지나가는 경로나 주조에서 벗어나는 위험한 상황이며, 사람과 장비에 모두 통제되지 않은 위험한 움직임으로 공기 중이나 바닥으로 고온의 용선을 강제로 내보내는 것이다.

세아베스틸의 한 라인 작업자는 "우리는 Sentri360으로 일상에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가 비용이 많이 드는 라인 가동 중지를 방지하는 동시에 안전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팀 구성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에버가드의 Sentri360은 사전 예방적 안전 및 생산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플랫폼이자 인터페이스 산업 환경이다. 기술 불가지론적 플랫폼은 이질적인 산업 센서 기술에서 입력 데이터를 수집하여 독자적으로 불가능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수백만 개의 센서 데이터 조각은 인간이 자신의 감각으로 수집한 정보를 처리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AI가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에지 컴퓨터로 전달된다. Sentri360은 단지 센서 기술이 함께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스마트하게 작동하도록 만든다.

이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 포털을 사용하면 인력과 안전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므로 안전 전문가들은 근로자 중심의 작업장 구현을 시작할 수 있다. 사고와 사건 예방은 안전 문화에 상당히 의존하며 이러한 안전 문화는 근로자의 행동과 태도를 긍정적으로 독려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Sentri360 포털에 포함된 코칭 모듈은 안전 규정 준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허용하여 근로자 사이에서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끈다.

에버가드의 샌딥 판디야(Sandeep Pandya)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아베스틸이 당사 기술에 대해 가진 확신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세아베스틸은 자사 시설에 Sentri360을 배포한 지 1년 후에 데이터와 지속적인 교육을 중요시하는 강력한 안전 문화를 Sentri360과 결합할 때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특수강 제조의 리더가 되고 안전 부문에서 리더가 되도록 세아베스틸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시설에 당사 플랫폼을 확대 적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아베스틸 소개 

한국 최고의 특수강 제조업체인 세아베스틸은 최적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최고급 특수강을 생산합니다. 세아베스틸은 경쟁력 있는 제품 품질과 연간 210만 톤까지 철강을 제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 능력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은 연구개발을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특수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은 자동차, 조선, 산업용 기계, 건설 산업 및 에너지의 핵심 부품으로 구성된 특수강을 생산합니다. 세아베스틸은 고품질 제품과 기술력으로 인정받았으며 한국에서 50% 시장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은 다양한 산업의 운영 신뢰성을 위해 설계된 최상위 품질의 철강 제품을 공급하는 선도 공급업체입니다.

에버가드 소개 

에버가드의 사명은 최초의 진정한 산업 안전 전용 사전 예방적 솔루션으로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산업 건강 및 안전 플랫폼은 에지 컴퓨팅, 컴퓨터 비전(CV), 실시간 위치 표시 시스템(RTLS), 웨어러블 등을 포함한 기술로 구현되는 인공지능(AI)과 센서 융합을 활용합니다. 에버가드의 Sentri360® 솔루션은 사전 예방적으로 개입하여 산업재해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십억 달러의 비용과 시간 손실 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합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89678/Everguard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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