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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153억 규모 용인 은화삼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주
뉴스종합| 2021-12-23 15:36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남동타운피에프브이와 용인 은화삼지구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53억323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8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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