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소식을 전한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샵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투피스를 입은 이하늬의 모습에서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21일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으며, 약 한 달 뒤인 지난 16일 임신 소식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신 4개월 차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