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근대미술을 재조명하는 ‘꽃피는 부산항 9展’이 열린다.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항구도시 부산은 6·25전쟁 피난지로서 전국의 예술가를 포용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부산의 근대미술가 27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김경, 송혜수, 오영재를 비롯하여 구상과 추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 미광화랑에서 열린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경남의 근대미술을 재조명하는 ‘꽃피는 부산항 9展’이 열린다.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항구도시 부산은 6·25전쟁 피난지로서 전국의 예술가를 포용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부산의 근대미술가 27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김경, 송혜수, 오영재를 비롯하여 구상과 추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 미광화랑에서 열린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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