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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2602억 규모 LNGC 1척 수주 계약
뉴스종합| 2022-02-21 11:00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C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02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6.6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8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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