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엠플러스는 1033억9661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65.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증권부] 엠플러스는 1033억9661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65.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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