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5.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 1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5.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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