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대삼호중공업, 5895억 규모 컨테이너선 4척 수주 계약
뉴스종합| 2022-03-31 11:20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5.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 1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