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오번 힐스, 2022년 4월 5일 /PRNewswire/ --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는 캣콘(KATCON)을 2021 올해의 공급업체(2021 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했다. GM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제30회 올해의 공급업체 연례 어워드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GM의 올해의 공급업체 어워드는 GM의 요구 사항을 능가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공급 업체를 인정하며, 이를 통해 GM 고객에게 자동차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최고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GM은 올해의 공급업체로 16개국에서 134개의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캣콘은 올해로 4번째 수상하게 됐다.
캣콘의 CEO인 카를로스 터너(Carlos Turner)는 "이번 어워드는 전 세계적으로 확장된 캣콘 가족의 할 수 있다(can-do)라는 정신과 회복력이 뛰어난 사고방식을 증명하는 기회입니다. 업계의 극도로 복잡한 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 직원과 공급업체에게 이 상을 바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GM은 30년 전 캣콘의 첫 고객으로, 앞으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배기관 및 후처리, 열 관리 및 경량 복합 소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디지털화 계획과 GM의 장기적인 전략에 부합하는 경량 고급 소재 제품,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인클로저로의 다각화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GM 글로벌 구매 및 공급망 부문 부사장인 실판 아민(Shilpan Amin)은 "2021 올해의 공급업체 행사는 프로그램이 3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업계가 직면한 가장 힘든 시기였던 한 해를 보내면서 당사 공급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최고의 공급업체들은 탄력성을 보여줬고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추구하는 노력을 강화했습니다. 당사와의 강력한 관계 및 협력을 통해 GM과 공급업체는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교차 기능 팀은 제품 구매, 글로벌 구매 및 제조 서비스, 고객 관리, AS, 물류 부문의 성과 기준에 따라 2021 올해의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캣콘(KATCON, https://katcon.com)은 전 세계 온/오프로드, 경량 및 중량,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차량에 적합한 배기관 및 후처리 시스템, 단열 및 고급 경량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풀서비스 최상급 기업입니다. 캣콘은 멕시코를 기반으로 개인이 소유하여 운영하는 기업으로, 20개 이상의 국적을 지닌 다양하고 의욕이 가득한 직원층을 보유하고 있고 멕시코, 미국, 룩셈부르크, 폴란드, 독일, 대한민국, 인도 및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는 모두에게 포용적이고 접근 가능한 전기차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이 전략의 핵심에는 대량 생산에서 고성능 차량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얼티엄(Ultium) 배터리 플랫폼이 있습니다. 제너럴모터스와 자회사 및 합작회사는 쉐보레(Chevrolet), 뷰익(Buick), GMC, 캐딜락(Cadillac), 바오준(Baojun) 및 우링(Wuling) 브랜드하에서 차량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차량 안전 및 보안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온스타(OnStar)를 포함하여 제너럴모터스와 자회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gm.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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