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래퍼 빈지노, BMW ‘i4 M50’ 탄다
뉴스종합| 2022-04-08 11:16

BMW코리아는 래퍼 빈지노(사진)를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하고,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쿠페인 ‘i4 M50’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는 BMW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하는 홍보대사로, 일정 기간 동안 대외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차량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i4는 BMW 순수전기 모델 최초로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모델이자,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준중형 전기차다.

BMW의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 트레인 ‘5세대 e드라이브’를 탑재해 어느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가속 능력을 발휘한다. BMW코리아와 빈지노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그램, 각종 화보 등을 통해 공개된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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