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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코로나19 확진… “모든 일정 중단…자택 격리 중”
엔터테인먼트| 2022-05-24 16:28
[tvN 제공]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일정을 중단한 채 자택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배우 김우빈이 지난 23일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을 확인했다. 이후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우빈은 이날 예정되어 있던 ‘THE REVERSO STORIES’ 전시회의 포토콜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김우빈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오롯이 사랑하는 사람만을 바라보며 직진하는 ‘순정파’ 박정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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