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인재 전략 접근 방식에 있어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줘

밀워키, 2022년 6월 15일 /PRNewswire/ -- IT 기술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파워 스킬'이라고도 하는 소프트 스킬은 채용 및 자원 조달 프로세스에서 간과되고 있다. 숙련도 향상과 재교육의 중요한 특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인재 피라미드의 중심에 있는 근로자들의 잠재적인 가능성은 여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 IT 전문 리소스 및 관리 서비스의 글로벌 리더이자 맨파워그룹(NYSE: MAN)의 일부인 익스페리스(Experis)에서 발표한 보고서 '기술 인재의 새로운 시대'에 따르면 고용주는 조직 안팎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민첩해야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HR 리더는 인력 데이터와 명확한 인재 철학, 실험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Experis.

맨파워그룹의 회장이자 CEO인 조나스 프리싱(Jonas Prising)은 "IT 부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도의 기술을 가진 인재에 대한 높은 수요가 있지만, 큰 잠재력은 적응력 있는 제너럴리스트 후보자들에게서 찾을 수 있으며, 이들의 능력은 종종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개개인이 가진 소프트 스킬은 발견하기 매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기업은 내부를 살펴보고 내부 인력의 잠재력을 충분히 탐색한 후 직원들을 재교육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기업의 인재 요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술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채용 관리자의 34%는 후보자들이 적절한 전문적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고, 32%는 후보자들이 적절한 관련 경험이 없다고 답했으며, 27%는 후보자들이 적합한 소프트 스킬을 갖추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채용 관리자의 22%가 IT 프로젝트 관리자를 찾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분석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AI/머신러닝 전문가가 그 뒤를 잇는다고 보고했다(총 20%). 기업이 보고한 기술 역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소프트 스킬에는 비판적 사고 및 분석, 창의성 및 독창성, 추론 및 문제 해결, 신뢰성 및 자기 훈련, 회복력 및 적응력 등이 포함된다.*

익스페리스의 디지털 및 비즈니스 혁신 책임자인 게르 도일(Ger Doyle)은 "부문을 불문하고, 기술 격차에 대한 논의는 종종 최상급 및 최하급 직원에 집중하며, 강력한 전문 기술과 직관적인 비즈니스 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과 미래의 경력 개발에 대한 로드맵을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기존의 인재를 간과합니다."라고 전했다.

동일한 인재 풀 내에서 IT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경쟁하는 기업이 매우 많기 때문에, 고용주에게는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 후보자들은 전통적인 자격 요건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종종 관심을 받지 못하곤 한다.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젠더 다양성 및 민족적 다양성을 수용하는 채용 전략은 적절한 IT 인재를 찾는 데 있어 중요하다.

40개국의 40,000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술 인재의 새로운 시대'에 발표된 결과는 조직이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46%), 사물 인터넷(IOT)(44%), 전자 상거래 플랫폼(43%), 클라우드 컴퓨팅(41%)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조직이 신사고를 구체화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방법을 강조한다.

• 인력 피라미드의 중심을 탐색하라: 전 세계적으로 5개 중 1개의 조직은 숙련된 기술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0%의 조직은 IT/데이터 기술을 찾는 것에 대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다.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찾기 위해 내부를 살펴보고, 사내 인력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재교육하여 격차를 메우고, 앞으로의 과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 숨겨진 인재를 발견하라: 기술 부문의 현실은 기업이 적응력을 높이고, 새로운 인재 소스를 발굴하고, 경력이 아닌 잠재력을 바탕으로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자격 요건에 따라 후보자를 필터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력으로는 고용주가 필요로 하는 개발되지 않은 자질을 갖춘 후보자를 식별하지 못할 수도 있다.
• 데이터 전략을 신뢰하라: 기업은 채용, 유지, HR 전략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이직률을 줄일 수 있다. 전 세계 조직의 3분의 1이 머신러닝을 포함한 AI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적성 및 성격 평가 도구를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채용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 자신감을 가지고 리드하라: 문화와 가치를 따르는 기업은 새로운 인력 상황에 가장 잘 적응하고, 인력 확보 경쟁에서 승리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직원 10명 중 7명은 자신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3명 중 2명은 자신들의 가치를 공유하는 조직에서 일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대규모로 인재를 창출하고, 모두를 위한 취업 능력과 발전을 개선하려는 맨파워그룹의 노력의 일환으로, 익스페리스 아카데미(Experis Academy)는 기업들이 수요가 높은 기술 인력과 기타 여러 인력을 대규모로 신속하게 예비교육(preskill)하고, 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교육(upskill)하고, 재교육(reskill)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이들을 의미있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에 연결시키고, 기술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익스페리스의 '기술 인재의 새로운 시대(The New Age of Tech Talent) 연구 및 방법론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도적인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 NYSE: MAN)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인재를 소싱하고, 평가하며, 개발하고, 관리함으로써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맨파워그룹은 매년 수십만 기업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여 숙련된 인재를 제공하는 동시에 광범위한 산업과 기술 분야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제공합니다. 맨파워(Manpower), 익스페리스(Experis), 탤런트 솔루션즈(Talent Solutions)와 같은 전문 브랜드는 70년 이상 7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구직자와 고객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창출해 왔습니다. 당사는 여성, 포용성, 평등,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직장으로 다양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22년 맨파워그룹은 13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수요가 많은 인재들을 위한 선택받는 브랜드로서의 당사의 입지를 재확인시켜 줍니다.

Manpower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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