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에 미국 및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우대
대신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신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매체 크레온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과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해주는 ‘대단한 크레온 주식수수료’ 이벤트를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크레온 고객이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를 평생 0.07%(유관기관 제비용 포함)로 우대해준다. 이벤트를 신청한 다음 영업일 미국장 개장부터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우대혜택을 받는다.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우대혜택을 받은 고객이 100만원 이상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국내주식 거래수수료도 평생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혜택을 받으면 유관기관 수수료(0.0036396%)만 부과된다.
이 이벤트는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어려운 국내외 증시상황에서 투자자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산증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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