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김명빈 명인 ‘2022 동양생명 연도대상’ 금상에
뉴스종합| 2022-07-22 11:30

동양생명은 ‘2022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다이렉트 부문 금상을 수상한 하이브리드 지점 김명빈(40·사진) 명인이 지난 한 해 총 308건의 신계약을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일 기준 매일 1건 이상 신계약을 유치한 셈이다.

김 명인은 입사 첫해인 2013년 ‘신인 금상’을 수상한 이래 금상만 5차례 수상했고, 이번 연도대상 ‘금상’ 수상까지 총 10회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설계사에게만 주어지는 ‘명인’ 타이틀을 얻었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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