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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넘사벽 미모'김사랑,무술 유단자?...선수 빰치는 타격 연습
엔터테인먼트| 2022-08-05 09:10
[김사랑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깜작 놀랄만한 무술연습 장면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본타격연습 #크라브마가 #이스라엘무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려놨다. 이스라엘 무술이라고 소개했으나 무에타이나 킥복싱 선수들이 하는 동작과 많이 닮아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블랙톱과 팬츠를 입은 채 권투 글로브까지 끼고 거침없는 타격을 선보였다. 격투기 선수 뺨치는 날렵한 모습에 태권도 선수 같은 발차기를 선보였다.

한편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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