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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연고점 찍었던 환율, 다소 진정
뉴스종합| 2022-09-06 11:27

6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136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은 전장보다 2.4원 내린 1369.0원에 출발, 장 초반 1365.3∼1369.0원을 오르내렸다. 전날 137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후 13년5개월 만의 최고가에 거래됐던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외화지급준비율 하향 소식에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이날 서울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관련기사 19면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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